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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페리얼마스터
  • 다신2019.06.02 09:059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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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 들어가기 힘든ㅋ

아침에 눈뜨자마자 크런치킨 찾는 우리 둘째^^셋째넷때는 어제 하루종일 뛰노느라 치킨의 존재조차 모르건만... 평소 입이 너무 짧고 키에 비해 체중이 적게 나가서 걱정인 아이가 너무 잘먹네요. 애아빠가 그놈 먹는거 보고 가방에서 슬그머니 꺼내 아들한테 밀어주네요^^아...나 한개 테니스 끝나고 먹어야하는데 고민... 그냥 전 더 주문해야겠어요^^애들 건강간식으로 강추합니다^^ 아들아... 엄마 하나만 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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