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자리(회식포함)가 잦은 편인데요...거절도 한번 두번이지...매번 거절하기도 너무 미안해서...한번씩 참석하는데...맘다잡고 다이어트 하는 저로써는 고역입니다...하지만 참석하면 즐겁게 분위기 맞춥니다..많이 안먹어야지 하는 생각이 오히려 저에게는 스트레스라....그래서 자주는 안되겠지만 여러 유혹에 한번씩은 넘어가줍니다...단 그외적인 부분에서 좀 더 신경쓰구요...이를테면 술자리후 후 집에까지 걸어가기(얼추 30분쯤)...물은 평소보다 더 먹어두기...야채 곁들여 먹기...후식(냉면 국수등)은 먹지 않기...등등등...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구요..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