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두 달의 짧은 다이어트가 끝나고 요요가 와서 7월부터 다시 다이어트 중입니다.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아이스크림 하나씩은 꼭 먹고 있어요 ㅠㅠ 아이스크림을 끊는 게 너무 힘들어서 과일 얼음을 만들어서 먹어보기도 했지만 결국 슈퍼로 향하고 있더라고요 ㅠㅠ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운동 한 시간씩하는데 그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통밀당 아이스크림 체험단을 모집하길래 응모하게 됐습니다. 100칼로리도 안 되는 아이스크림이라면 운동에 대한 압박감도 줄어들 것이고,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어서 더 지속적이고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번 체험해 보고 올 여름, 계속 구매해 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