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자마자 공복에 유산균 한 포씩 물과 마시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어요ㅎㅎㅎ
원래는 다이어트 하느라 먹는 게 워낙 적어서 (1000kcal 이하), 변을 일주일동안 못 본 적도 있고 장 불편감도 되게 심했었어요ㅠㅠ 화장실 가는 것도 큰 스트레스였구요,,
그래서 어떻게든 배변활동을 늘리기 위해서
1. 공복에 슈퍼유산균 1포 + 미지근한 물 크게 한 컵
2. 하루에 물 1.5리터씩 마시기
3. 하루종일 최대한 많이 걷기
이 세 가지를 꼭 실천하는 중이에요! 확실히 장 운동이 활발한지 장에 가스가 많이 차고, 특히 식사 후에 복부팽만감이 느껴져요
이틀에 한번씩은 꼭 화장실에 다녀오구요!! 이정도면 아주 큰 발전입니다ㅜㅜ 만족하는 중이에요👍
그래서 이번 여름휴가에도 빠뜨리지않고 챙겨왔어요😊
꾸준히 더 섭취해보겠습니다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