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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따구
  • 초보2019.09.26 08:2347 조회0 좋아요
갈피를 못잡겠다
다이어트 방법은 너무 많고 집엔 시댁어른 두붐이 계시고 집안일에 육아에 남는 방도 없어 저녁에 운동을 못하고 어머님은 살찌는거 극혐하시고 신랑은 바빠 거의 매일 새벽이나 아침에나 겨우 보고
새벽마다 살찌우려고 간식거리들 사오는게 일상
안먹으면 그만이지만 안먹으면 서운해하는게 맘에 걸리고

운동 꾸준히 하다 이틀 쉬니까 금빵 빠져버린 복근라인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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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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