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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갈떡대
  • 정석2014.11.04 13:42238 조회0 좋아요
주부이기에..
남편이 매일 10시쯤 퇴근합니다.
신혼이기에 퇴근시간을 기다려 함께 밥을먹다보니
살은 빠지지않고, 줄지도않고 붓기는 가라앉는날을 볼수가 없습니다.
술도 좋아하는 커플이라 연애이후 둘다 10키로는 쩠지요.
2세를 위해 다신을 통해 다요트 하려고 하지만,
오늘도 주부임에 눈과 머리로만 다요트를 합니다.
힘을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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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갈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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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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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용갈떡대
  • 12.01 19:36
  • 저녁먼저먹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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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근육girl
  • 11.04 14:24
  • 10시 전에 드세요 그게 답입니다 2세를 위한 준비를 하는데 밥같이먹는게 그렇게중요할까요 .남편분도 이해해주실껏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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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죽을때까지
  • 11.04 14:07
  • 셋아이엄마이면서40대주부입니다 저의경험으로독하게맘먹으세요 얼마나부셨는지모르지만 자기만족입니다 살이찌면첫째로자신감이상실됩니다 나름키와생김도자심있었어쪘다빠졌다반복되면서세월이 흘렸는데 옷살때는짜증났습니다 요즘들어내가왜이렇게밖에못했을까 후회막급입니다 그러니님도본임니만족이아니라 표준유지는라시는게 좋습니다 아이들도예쁘고날씬한엄마를보이고싶어합니다
    자신에게불만이면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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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yummmy
  • 11.04 13:58
  • 남편분이랑 같이 다이어트해보시는건어때요 2세를위해 금연도 많이들하시는데 다이어트해보시는것도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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