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눈바디라고 해서 또 엄청난 변화는 아니구요 ㅜㅜ
그냥 기분상인지 모르겠지만
살이 덜 덜렁거린다던지, 덜 잡힌다던지,
세탁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ㅜㅜ 바지가 덜 불편하고...
뭔가 변한것 같..ㄱㅣ도 하고 기분탓인가..?
긴가민가해서 사이즈나 체중을 재면 그대로예요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근육이 생긴거 아니냐, 라고 하기엔
근육 만들만큼 운동 안해요 ㅜㅜ
그냥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요...
그저 매일 신경쓰고 의식하고 노력중이예요
과거에 종합격투기 다니면서 식단관리 할때도
한달 2키로 감랑이 겨우였으니 그냥 단념하고 나는 안빠지는 체질인갑다 하는게 맞나요 ㅜㅜ
참고로 bmi21의 보통 체중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