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의 추측이 맞았습니다...
장미색비강진의 원인은~
밀가루음식, 글루텐(?)
8월에 라면. 밀사루음식에 꽃혔을때,
급 글루텐의 후신물들이 배출이 안되어~
피부로 쏠려서 그런것 같아요...
두달정도 밀가루 음색, 특히 라면~
끊고나서(약 없이) 왼쪽 정강이 정도 남았네요.
첫째로 끊은게 밀가루 음식(라면)이니,
그것이 문제이지 않았을까~?
밀가루 음식은 끊는게 좋은데 말이죠~
예전에 들은말중에
퐁퐁(?)같은게 없었을 때는, 밀가루로 기름때를 씻었다고하니...ㅠㅠ
밀가루가 속에들어가면~ 위벽 다 긁어먹는게 아닐까? 걱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