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계란 2개 중 노른자 1개 안 먹음.
그린 키위 1/2개 숟가락으로 퍼먹음.

흰밥이 나와서 3 숟가락 먹고 배추 왕창과 된장 1 숟가락 먹음.

아까 차에 있길래
식구들 퍼주는 김에 저도 맛을 봤죠.
이리도 맛나게 먹어도 될런지요.

아들이 배고파다고 뉴욕쉑쉑버거를 먹으러 갔어요.
전 거기서 1/2개 사이즈에서
빵 합친 2입은 먹고 나머지는 고기만 먹었어요.
그래도 맛있기는 하더라고요.
아들이 안 먹은 양상추와 토마토 조각을 먹고
머스터드 소스가 어쩜 그리도 맛나던지..
조금조금씩 먹었죠.

홈 트레이닝은 정말 좋은 듯하다.

아침에 기상체조 4분하고
45분 복싱을 들었는데(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28분만 했음)
이따 저녁에 45분 복싱 전체 봐야겠다.
진짜 홈 트레이닝 좋은 듯 함.

저녁에 45분 복싱을 했지요.
매일 할까봐요.
유튜브로 여기 나와있는 선생님 검색하니까
다른 버젼도 있더라고요.
한동안 이 선생님 수업 받을 듯해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