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을 통해서 임신 전부터 열심히 체중 관리와
몸매 관리를 해오고 있었는데...
임신을 하면서 많이 망가진 몸매가 속상합니다..
이제 아기가 100일이 되고 저도 운동을 시작하면서
식단 관리도 하려고 합니다.
엄마 껌딱지 아가를 육아하면서 먹는 것이 시원찮습니다..
그러다보니 먹기 편한 과자, 초콜렛같은 것을 달고 사는데
닭신 어묵바라면 아기띠하고 돌아다니면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육퇴하면 고생한 나에게 선물이라도 하듯 꼭 뭐 먹는데
이것도 정말 살을 엄청 찌우더라구요 ㅠㅠ
닭신 어묵바라면 보상도 하고 체중관리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발 체험 기회를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