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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이부인^-^
  • 초보2019.12.20 14:1676 조회0 좋아요
기분
오늘은 여러가지 집청소를 했다.
그러고보니 내게 맞지않은 옷이 많았다.
예전엔 입은옷인데 아기를 가지고 나서 못입는 옷이
많았다.마음속에서 그랬다. 10년뒤에 입자고.
오늘도 크게 운동하거나 먹는걸 막 줄이지는 않았다.
그래도 일기쓰는동안 맘이 편해 웃어본다.
그래!마음챙김부터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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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쫑이부인^-^
  • 살빼서임신하자!다이어트가최고의태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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