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으뇨이
  • 정석2014.07.09 19:55181 조회0 좋아요
Q.슬럼프같아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친하고 사귄지 5년이 되가요..
올해들어서 남친이 자기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다고 해서 다이어트 시작한지 두달째에요..
그런데 남친친구들도 그렇고 남친네 부모님도 뚱뚱한 여자 싫다고 자꾸 겁을 줘요ㅠㅠ
안그래도 다이어트하느라 힘든데... 결국 오늘 처음으로 싸웠어요ㅠㅠ
뜻대로 되는일도 없고 너무 힘들어요ㅠ
내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한다는 생각이 점점 사라지는 거 같고ㅠㅠ 어떻게 극복해야할지....ㅠㅠ
너무 답답해서 다신에다 넋두리하네요ㅠㅠ

프사/닉네임 영역

  • 으뇨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입문
  • 같이가
  • 07.09 23:00
  • 힘내요! 빡세게 하면 두달에도 어느정도감량가능하것같아요! 두달만 완전 꾹 잘 해내보게요 우리 ~~~♡♡♡
  • 답글쓰기
정석
  • 자신감빠방
  • 07.09 21:35
  • 다이어트성공하면 누가 가장 행복할까요? 남자친구? 남자친구친구들? 아니죠. 본인이죠! 여자로서 예쁘고 날씬하고 건강해지는 것보다 더 기쁜일이 있을까요? 힘내세요! 할수있어요!
  • 답글쓰기
초보
  • 지니:)
  • 07.09 20:28
  • 맘부터 가라앉히고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보세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