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처음엔 간헐적 단식하고 저탄고지다이트하면서 운동장 5바퀴쌕 매일 뜀(67.6까지 뺌)

10일차: 치팅데이로 신전 치즈떡볶이에 달고나커피에 과자에 튀김에 컵밥까지 먹어서 (67.6->68kg 됨)

2주차:
만약 살을 빼도 탄수화물 먹으면 요요가 올거 같아 걱정되서 저탄고지 다이어트 포기하고 탄수화물을 조금씩 늘림 (68kg~68.5kg 정체기 지속)
운동은 땅끄부부 칼소폭 매운맛 매일 함

중간에 라면 한번이랑 봄봄 쿠키프라페 한번 먹음.
폭식증 초기단계로 자꾸 단백질바가 땡겨서 하루에 심지어 2개씩 먹음
자꾸 간식을 먹고 밀가루를 먹으니 매일운동을 해도 몸무게의 변화가 거의 없었음


단백질 바와 밀가루들을 끊은지 1일차(4/4일):
정체되었던 몸무게가 드디어 내려감 (68.2->68.0kg)

2일차(4/5일): (68.0->67.6kg)

3일차(4/6일) : (67.6->67.2kg)

운동은 매일 땅끄부부 칼소폭 매운맛과
강하나 하체부종 스트레칭을 하고있고

밥은 하루 2끼만 먹음 (간헐적 단식 병행중)

다이어트 하니 변비가 생겨서 매일 유산균을 수시로 챙겨먹음

탄수화물을 아예 끊지는 않음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운돈 안해도 빨리 빠져도 몸이 몸무게에 비해 빠진것 같지 않고 나중에 탄수화물 좀만 먹어도 바로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기에 나중에 학교다니면서 급식을 먹어야하니 저탄수다이어트는 안하는 중. 조금이라도 탄수화물을 매 끼니 챙겨먹음)

평소 운동량은 학생이므로 학원 가는 거 말곤 움직일 시간이 없어서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있음

4월 6일 식단
: 아침 (원래는 먹지 않으나 이번에 한번 시도해볼까 하여 요거트볼을 소량 먹음) 127kcal

:점심 닭가슴살+계란구이 (소금후추 쳐서)
고구마 70g
블루베리 작은컵 2컵
깻잎+양상추 100g
(소화흡수 에너지 향상을 위해 매 끼니 야채는
필수로 먹음)
버팔로윙 50g 1조각( 너무 맛있어 보여서 그만..)
총 365kcal

저녁(예정): 군고구마 40g
양상추+깻잎 100g
블루베리 26g

아침+점심+저녁 :607k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