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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Somi
  • 다신2020.04.08 18:4556 조회1 좋아요
  • 1
04월 08일(저녁 234kcal)
점심 먹은 게 아직 다 소화되지는 않았지만, 지금 안 먹으면 너무 애매한 시간에 배가 고파질까 봐 저녁을 차려 보았습니다. 배 고프지 않을 때 의무감으로 먹어 두면 꼭 탈이 났었는데..🙈 걱정은 묻어 두고, 이번엔 괜찮기를 바라며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 봅니다 :)

그제 주문했던 서산 감태가 왔어요. 향긋하고 고소하고 사르르 녹는 게 맛있네요. 모두들 맛저 하세요🤗
저녁 234kcal 18:36
탄수화물(12.1%) 35.15 / 291g
단백질(29.0%) 15.39 / 53g
지방(11.6%) 5.10/ 44g
찐고구마
(1회, 75g)
97kcal
[풀무원] 살아있는 실의힘 생나또
(1팩, 50g)
65kcal
삶은 달걀
(1개, 50g)
68kcal
스리라차 핫 칠리 시즈닝
(1스푼, 5g)
0kcal
생감태
(1회, 2g)
1kcal
[맥심] 카누 콜롬비아 블렌드 마일드 로스트 아메리카노 미니
(1스틱, 1g)
3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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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백일
  • 04.09 06:10
  • 작게 잘라서 먹는거 좋은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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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4.09 21:54
  • 좋아요. 푸짐히 먹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천천히 음식을 즐기며 먹기에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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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백숙giumi
  • 04.08 19:24
  •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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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4.09 21:54
  •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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