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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uk3359@
  • 입문2020.04.21 16:52145 조회0 좋아요
23년째 도전중인 다이어터의 삶
먹을걸 너무 좋아하고 음식 해먹는것을 좋아해서 항상 입에 음식을 붙들고 살았어요! 50대 몸무게가 70으로 늘어나는건 한순간 이었고...다이어트를 할때마다 다시 식욕을 침치 못해 먹다가 포기하는게 일상 이었어요
어떻게 다이어트를 잘해야할지도 몰랐었고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고 몰라서 맨날 작심삼일 이었어요 ! 그렇게다이아트를 시작해도 음식 관리 를 어떻게 할지 몰라 무작정 굶거나 실러드만 먹다가 질려서 폭식을 하기 다반수 였어요 하지만 이제 점차 다이아트를 시작한지 10일다되어가고 조금씩 다이어트를 알아가고 있어요 제가 지금 몸무게가 68지만 소세지 서포트에 당첨이 되어 같이 먹으면 힘을 빋아 제가 원하는 몸무게 60까지 갈수 있다는 도전정신을 보여드리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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