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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랭유우
  • 지존2020.06.13 08:15189 조회0 좋아요
  • 3
Q.고민좀요ㅠㅠ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제가 저번에도 올렸지만
군것질을 안한지 좀 됬어요

밀가루 과자 치킨
피자 떡볶이 안먹고 다른
야채 단백질 고구마 일반식한끼 통밀빵 세끼 잘 500에서 600으로 먹고 운동후단백빌섭취도잘해요

근데 요새 자꾸 아침에ㅜㅜ아침식단 500먹구여 단백질 과자를
자꾸 4,5봉씩 먹어요ㅠㅠ통밀과자칩인데
그럼 칼로리라 1000이넘어요

아니 밤도 아니고 아침에 왜자꾸 땡길까요
너무 과한거 저도 아는데 왜이침에이러는지 미치겟어요 지금은
눈에티가 안나고 몸무게가 같아도 분명 이것도 쌓이변 지방이델텐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당연히 끊어야겠죠? 답변꼬옥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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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랭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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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6.13 13:12
  • 우리 몸은 스스로가 밸런스를 조절하려고 합니다. 그 밸런스를 생각하다보니... 추후를 위해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축적을 하는것이구요.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지금 과연 끼니를 제대로 먹는것인지에 대한 고민 또는 과연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열량공급을 제 때 해주고 있는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셔야 할 것입니다. 보통 단순히 표현해서... 또... 상당히 포괄적으로 기초대사량 소화대사량 활동대사량 이라고 구분하고 접근을 하지만 그것만으로 우리 몸의 열량의 순환을 다 정의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특히나 특정기간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성장이란 개념은.... 앞의 3가지 대사량중 어디에 속해야 하는 것인지... 분배조차 어렵죠.

    이전에.... 안내드린 내용중에... 결국은 스스로 열량밸런스 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걸 찾으셔야 해요. 사실 체중 개념보다는 몸의 발달 또는 유지개념으로 먹고 소비하는 균형점을 찾아야 할것이고.... 지금은 미뤄 짐작컨데....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에너지 공급이 이뤄지지 않기에 간식을 요구하는 것이리라 사료됩니다. 즉... 더 드세요^^ 지금처럼 스스로 샹각하기에 불량하게 말고.. 스스로 생각해도 잘 먹었다 싶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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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랭유우
  • 06.13 13:35
  • ssomaㅜㅜ네 화이팅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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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6.13 13:24
  • 랭유우 쉽게 생각하시고 쉽게 실행하세요^^ 집밥 수준의 3끼와 30분 정도의 운동생활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한다라고^^ 어쩌다 한번의 과식 또눈 어쩌다 한번의 운동 패스 같은 것으로는 큰일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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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랭유우
  • 06.13 13:19
  • ssoma 식단 왜이렇게 어렵죠ㅠㅠ왜 저룰 이렇게 힘들게 할까요 영양분이 부족할까요 진짜 골고루 질먹는거 같은데..말씀항상해주신데로 굶지않고 다이어트 식품만 먹지않고 했는데도 부족하다니ㅜㅜ한번 다시 식단을 되새겨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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