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토.간단453일차.
오늘은 간단시간이 더 짧네요ㅠ
어제 저녁에 병원에서 나오는 밥말고 배달시켜서 먹었더니ᆢㅋ
그리고 오늘 저녁도 찜닭을 배달시켜서 또 먹었어요
아는 지인과 같이 병원에 있다가보니 둘이 쿵짝짝이 되서ᆢㅋㅋㅋ
병원에서는 이게 사는 낙이라며ᆢㅎ
요즘 다여트는 물건너 갔어요ㅠㅠ
체중이 엄청 늘어났을것 같은데ᆢ
퇴원하게되면 다시 빡세게 관리해야 될것 같아요 ㅎㅎ
요즘 열심히 관리하지 못하는 저때문에 다들 힘빠지실까 걱정스럽고 죄송하네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