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일찍부터 야채칩을 개봉했습니다~^^
지퍼형으로 되어있어 보관히기도 좋아요~

색감이 너무 예뻐요~♥

비트~딱딱하지 않은 부드러운 바삭함~~

그린빈~식감이 가장 바삭 거리는 아이

고구마~고소함이 부드럽게 퍼지는 녀석^^

감자~요건 시중에 파는 자가비 맛~ㅎㅎ

표고버섯~입 안에 묵직함이 드는 풍푸한 맛을 품고있는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드는 친구~^^

바삭거리며 너무 맛있어 놀랐어요~~ㅎ

같이 들어있는 로즈마리 시즈닝이에요~~
따로 포장이되어 있어 취향것 추가해서 먹어도 이 또한 맛있습이다~


야채를 이렇게 바삭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니 놀라워요~~
과자 대용으로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