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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j0408-6키로
  • 초보2020.07.17 23:0992 조회0 좋아요
jej0408 10일차

저녁에 신랑이 파전해줘서 먹고 죄책감으로 만보걸었어요
운동다니고 실컷먹고 싶어요
제사에 출장에 회식에 아들군대간다는 핑계로 이번주는 18시간 채우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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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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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19 17:48
  • 와~!
    신랑이 파전을ᆢ?
    대단하세요ㅎㅎ

    이번주는 이런저런 일들이 많으셨네요
    그래도 단식을 계속 하고 있다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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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눈부신안녕
  • 07.17 23:43
  • 아이쿠~~ 이래유혹이 참 많았네요 . 18시간 채우기힘드셨운것같아요~~~
    주말도홧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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