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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페리얼마스터
  • 다신2020.08.10 15:26146 조회0 좋아요
  • 1
체험해보고 싶어요.
아들만 넷인 덕에 저는 챙길 시간이 없는 주부입니다. 몸이 힘들어 입맛도 없는데 좀 억울한건 애넷 낳으면서 제 몸에 축적된 체지방이 원망스러울 뿐이에요. 나이가 들면서 빼기도 점점 힘들어지고. 한끼 식사로 간편하게 떼울수 있는 고구마볼 체험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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