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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물꾸물민달팽이
  • 초보2020.08.21 11:01122 조회0 좋아요
Q.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취 대학생 다이어터 입니다.
혼자 자취를 하다보니 다이어트 음식을 만들거나 재료를 살때 보관 및 양 때문에 걱정이 되서 야채 과일등을 질 사지 못하는 편 입니다.. 심지어 냉동실이 진짜 작아서 냉동보관도 좀 힘든 상태 입니다...ㅠㅠ 근처에 소분 판매는 자취생돈으로 계속 사먹기는 좀 부담스럽고... 어쩌면 좋을까요. 진짜 야채고 과일이고 잘 먹고 싶은데 보관과 양이 믾은게 좀 걸리네요... 저랑 비슷한 자취러님들은 어떻게 야채 활용하시고 보괸하는지 공유해주세요!! 레시피도 같이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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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롄윈
  • 08.25 18:24
  • 잘게 잘라서 통에 보관하는 건 어떨까요? 야채를 통으로 먹는 경우는 토마토나 오이 정도 밖에 없을 것 같아서요,,, 보관방법은 모르겠으나 레시피는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양배추를 삶아서 큰 통에 보관해 놨다가 밥소량에 잘게자른 양배추랑 양파 당근 계란 또는 두부등을 볶아서 볶음밥을 해먹어요. 이렇게 하면 탄수화물양은 줄이고 야채도 매일 챙겨먹을 수 있답니다. 비빔면 같은 음식이 먹고 싶을때는 면을 반만 하고 콩나물이나 물에 아린맛을 뺀 양파, 생양배추나 가능하다면 당근, 오이등을 잘게 잘라서 먹기도 합니다. 또 고기 먹을 때는 상추와 삶은 양배추에 싸먹고요. 샌드위치 만들어 먹을때 양상추 말고 고기먹을때 남겨뒀던 상추 두장장도 넣어 먹으면 괜찮아요. 아니면 얇게 자른 양배추도 괜찮고요. 저는 믹스샐러드 대용량으로 사먹지 않아요. 드레싱이 없으면 먹기도 힘들고 쉽게 물릴것 같더라구요. 자투리 야채들같은 경우에는 잘게 잘라서 볶음밥 할때, 아님 두부스테이크나 주먹밥할때 넣어먹으면 꽤 유용하답니다. 다 써놓고 보니 양배추랑 상추만 말씀드린것 같네요,,, 다이어트 음식 맛있게 즐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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