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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374
  • 입문2020.09.04 21:09159 조회0 좋아요
살좀 작작빼라한다.
축처진 뱃살의 나에게 눈대중으로 봐도 체지방율 30%이상 의 나에게 체중 45.6kg까지는 괜찮은 나에게
156~157cm 사이의 키를가진 나에게 50.6나 되는 나에게 부모님 두분이 살예기 그만 하라한다. 체지방율이 25%가 건강한것인데 그만빼라는 잔소리는 4개월이나 했으면서 찌우라고 잔소리도 했으면서 이번에도 그만 빼라해서 살그만빼라는 소리는 7개월로 갱신 됬는데 짜증은 내가 더나는데 50kg이하는 저체중 이란 언제적 인지모를 옜날이야기를 들이대며 살을 그만 빼라한다. 시작했을때 칼로리를 숫자로 예기하며 살빼라고했을때면 다이어트 이야기 그만하라고 했으면서 살 그만빼라고 먼저 예기(잔소리 30분)꺼낸게 그두분인데 내말을 귓등 으로도 듣지않으면서 체중 45.6kg이 괜찮다고하는데 아씨끄러 체중 이야기 그만하고 작작해 라고한다.

배만봐도10%를 더줄여야 하는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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