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학교 갔다오면 배고파져서 치킨생각이 엄청 나는데 이때까지 내쫒은 제 살들이 다시 돌아올거 같아서 배달책자 펴놓고 상상만해요.. 볼때마다 치킨들을 빨리 입속에 넣어서 혼내주고싶지만 혼내는순간 칼로리가 저를 혼내는데 어떻게 먹습니까...
저번주부터 머릿속에서 치킨이 떠나지 않는데 오늘 성수동905순살양념치킨을 딱 보는순간 어디선가 천사의 나팔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이 치킨이라면 충분히 혼내줄수있겠다 싶어서 체험단 신청합니다!
제가 당첨이 된다면 이 치킨 야무지게 혼내주겠습니다!!!! 맡겨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