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의 꽃.
다시 다이어트 시작.
이번엔 좀 길게 하자.
그래야지.
식습관도 고치고 유지도 하고.
but .
식단은 괴롭다.
맛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야채.
생으로. 데쳐서. 볶아서.
별방법을 다 동원하지만.
역시나.
간이 없으면 먹기 힘들다.
지속하기도 어렵다.
실패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우리에겐
새로운 소스가 등장했다.
고추장인데 아주~~~~~특별한 고추장.
"제로 닭가슴살 볶음 고추장 "
이게 왠일인가.
맛도 좋지만.
칼로리가 짱! 낮다.
거기에 단백질~~~~까지 챙겨주다니.
이건 분명 소스의 개념을
완전을 뒤집어 놓은듯 하다.
이제 맛있는 식단으로 변신할 차례다.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나도 성고의 길을 가고싶다.
다신님이시여~~~~~
저도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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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jang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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