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후식으로 통밀당 티라미수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저녁에 먹어야겠다!! 저녁엔 식욕 폭팔이니깐^^
밤만되면 왜이리 땡기는게 많을까요ㅋㅋㅋ
직접 만든 그릭요거트와 집에 있는 바나나, 해동시킨 통밀당 티라미수 인절미맛으로 오늘의 저녁을 완성시켰어요♡
전용용기에서 빼니깐 이쁘게 못 담았어요ㅠ
바나나와 통밀당 티라미수 인절미 한입♡
수제 그릭요거트와 통밀당 티라미수 인절미 한입♡
👩제가 맛있게 먹으니깐 저녁먹는 👨 신랑이 빼서 먹네요ㅋㅋㅋㅋ
"이게 두부야? 어떻게? 딱 내스타일이야!! 달달하니 너무 맛있다!!!"
신랑도 살 뺀다고 밥 없이 저녁먹거든요ㅎㅎ
신랑 없을때만 먹다가 오늘 같이 처음 먹었는데 잘 먹으니 쪼금 미안해 지네요ㅎㅎㅎ
오늘 저녁도 치킨이 땡겼는데.. 난 밀가루, 1000칼로, 당제한 도전 중이니깐!!!
이렇게 착한 통밀당 두부 티라미수 인절미로 잘 버텼습니다!! ㅎㅎ
든든하고, 맛있고!! 행복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