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에는 유산균, 유해균, 중간균이 서식한다.

중간균이란, 세력이 강한쪽으로 옮겨다니는 균

 

또한 유산균은 계속 ‘장’안에서 머무르지 않고

하루에 약 1억마리 유산균이 배출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음식을 통해서 충분한 유산균 섭취를 해야 한다.

 

만약 ‘장’에 유해균이 많을 경우

유해물질이나 독소가 장에 쉽게 흡수가 된다.

반대로 '장'에 유산균이 많을 경우

‘장’ 세포들을 밀착시켜서 장벽을 강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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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유산균의 효과>

락토바실러스 - 주로 소장에 서식하며 유해균을 억제

비피도박테리움 - 주로 대장에 서식하며 유해균을 억제

 

또한 많은 종류의 유산균을 섞어서 먹으면 다양한 기능들의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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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1g당 몇마리>

티베트 버섯 1g당 5만 마리 유산균 정장작용 및 건강기능증대 효과

김치유산균 1g당 1억마리 300여 종의 다양한 유산균

기능성 유산균 1g당 천억 마리 다중 코팅처리 등을 통해 유산균 사멸 방지

발효유 1g당 5억 마리 혼합복합유산균

 

 

<유산균 복용법>

1. 위산이 가장 적게 나오는 아침 공복에 먹는다.

2. 하루 10억~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

3. 최소 3주 이상 섭취해야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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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Q.유산균을 많이 먹으면 ‘장’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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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장 중요한 것은 유산균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좋은 유산균을 많이 먹는다 해도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계속 먹는다면

유산균이 잘 살 수 없기에

유산균의 숫자는 감소하게 된다.

 

또한 건강 문제로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면 유산균의 숫자가 감소한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