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손광미
  • 입문2020.11.24 01:39113 조회0 좋아요
영양과 간편함과 건강이 함께^^
제가 넘 찾던 식품들이네요. 맛도 넘 맛있을 각ㅋ 완전 기대가득
우리 아들은 제가 볶음밥만 주로 자주 해 주는 탓에 저랑 같이 비만의 길을 걷고 있어 넘 미안했거든요.ㅠㅠ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살빼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생리불순의 고리에서 발목의 통증과 좀 만 걸어도 숨차 오르는 이 굴레 갖가지 비만으로 오는 질병의 공포에서 정말 벗어나고 싶다. 아히 정말ㅠㅠ
오늘 병원가서 지방간 의심된다고 겁먹고 왔는데.
저에게 희망의 끈 내려 주세요.플리~~~~~즈♥♥♥

프사/닉네임 영역

  • 손광미
  • 이제 더 이상 물러설곳 없어. 바로 시작해. hurry up!!!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