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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순
  • 정석2016.02.28 12:2077 조회0 좋아요
2월28일 일요일 운동
트레킹 2시간 30분

오늘 휴식했어야 했는데 남편이 졸라 쫄래쫄래 따라갔습니다.
남편이 깜놀. 당연히 중간에 포기하던가 짜증낼줄 알았답니다. 사실 나도 놀라웠습니다. 체력이 매우 좋아진걸 확인한 계기가 됐네요.

계단도 두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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