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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스퍼
  • 지존2021.05.23 13:36182 조회0 좋아요
오늘은현미밥 체험단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식욕을 주체할 수없이 식탐과 식욕이 많은 21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올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최고 몸무게에서 6~7kg 감량해 45~47kg가 되었다가 현재 48~49kg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조절을 하지만 식욕때문에 또 다시 먹고 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출렁이는 살을 보면서 스트레스가 생길 수밖에 없었고 남을 의식하고 비교하는 경우로 힘든 일들이 있었습니다. 고심 끝에 방학 중 식단과 홈트로 운동을 병행하면서 다이어트를 하였고 점점 자신감과 맛있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지속 가능한 것에 대해 고민이 들었습니다.
4월까지 잘 버티다가 어느 순간 잦은 폭식과 생활패턴이 안 좋아지게 되었는데, 학교를 다니다 보니 바쁘게 보내고, 생활 패턴이 깨지게 되면서 식단과 운동을 소홀히 하게 되었고, 다시 살이 붓고 마음이 지친 날이 많이 생겼습니다. 1~2kg로 정도는 아무 문제가 없고 몸무게 숫자에 연연해 하지 않지만, 무기력해지는 날이 계속되다보니 마음을 다시 잡고 건강한 식단을 맞춰나가야겠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자극적인 음식, 배달음식, 폭식하는 안 좋은 습관을 고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자 이번 체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오늘은현미밥을 먹으면서 3~4가지를 지키면서 좋은 식습관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첫째는 배달음식을 줄이기!

배달음식이 다 나쁘다는 말은 아니지만, 항상 음식을 시켜 먹을 때마다 자극적이고 고칼로리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배달음식을 줄이려고 해요. 배달음식 대신해서 오늘은현미밥으로 다양하고 맛있게 먹고자 합니다.

-두 번째는 오늘은현미밥으로 밥 챙겨먹는 습관 가지기!

다이어트를 할 때 쌀밥이나 현미밥,, 등등 밥을 챙겨 먹는 게 좀 부담스럽고 먹고 싶지 않게 돼요. 심리적으로 밥 먹으면 살이 찌는데 왜 먹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고 밥대신 다른 음식으로 탄수화물을 대체하는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문제가 먹어도 자꾸 배가 허기진 느낌이 들고 식욕이 더 자극해서 더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것보다 밥을 챙겨 먹는 습관으로 오늘은현미밥을 먹으면서 식단을 맞춰보고자 합니다.

-세 번째는 하루 물 2~3L 정도 마시고 탄산수 마시기

물은 정말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많이 되고 수분 섭취할 때 꼭 필수라고 보아요. 제가 다이어트를 한창 하면서 관리했을 때 물을 정말 자주 마셔주면서 피부도 좋아지고 몸이 맑아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하루에 적어도 2L 정도 섭취하고 있는데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네 번째는 충분히 채소 섭취하기!

오늘은현미밥을 먹을 때 더 추가적으로 식이섬유를 섭취하며 더 건강하고 맛있게 먹어보려고 해요! 그리고 맛있는 조합을 찾아보면서 이 제품의 맛을 궁금해하시는 모든 분들게 알려드리면서 눈과 입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저는 정말 먹는 것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특히 빵, 밥에 환장하고 못 먹는 거 없이 다 잘 먹거든요..
이렇게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서 감량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요.. 그래서 항상 다이어트를 하고 다시 찌고 빼고를 반복하는데! 그 빈도수를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보려고 합니다..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이런 저의 장점이 맛있고 건강한 걸 찾아 조절해 먹는다면 다이어트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제가 지향하는 다이어트는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나가는 것입니다. 식습관을 개선해 폭식을 줄이고 일반적인 식생활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다신 제품을 아직 먹어보지 못한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이번 오늘은현미밥은 건강하고 맛있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정말 먹어보고 싶어요. 칼로리가 최소 263~정도 되고 단백질이 꽤나 많이 들어가 있는 밥이라 정말 기대되는 맛이에요 그리고 특히 여러 맛들이 있어 골라 먹는 재미와 질리지 않고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고 인증된 환경에서 생산했다고 하니 믿음이 더 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 주체할 수 없는 식욕을 줄이면서 건강하고 속 편한 음식을 먹고 싶은데! 솔직 담백하고 정성 가득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맛있는 것을 주로 사진과 글로 남기는 편입니다 다신 게시글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에서도 맛을 공유해보고 싶네요! 이번 체험은 보다 저에게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봐요ㅠㅠㅠ 쓸데없는 간식, 폭식을 해서 일반식을 하면서 조절해보는 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152/46을 목표로 하면서 3끼 식단관리와 매일 30분 걷기 운동으로 천천히 조절해볼 것입니다!

인스타그램(3jiwon)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벌써 가정의 달, 포근하고 따뜻했던 5월이 지나가네요.. 6월에도 활기차게 열심히 식단과 운동을 하면서 잘 조절할 수 있길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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