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이어트를 하게 되다니..
그냥 살이 찌던말던 신경 안쓰고 살았었는데..
30대가 되어서 체중이 정점을 찍어버리니까 많은 변화를 느꼈어요.
관리를 해야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친구 결혼식 갈때 입지 못한 옷 입고 가려고 시작하게 됐는데..
인바디를 재고보니 제 몸이 심각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예쁜 옷이 중요한게 아니고
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우리 모두 건강하게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