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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jsytigre
  • 초보2021.10.09 22:0191 조회0 좋아요
팔뚝살 넘 끔찍하다
얄디 얇았던 내팔뚝은 아이낳고 , 키우고, 집안일에 .조금씩 차곡차곡 두꺼워지고 급기야 쳐지고 도저히 봐줄수가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여름에 팔뚝을 드러내는 옷을 입었던 날이 언제 였는지 까마득하게..... 기억도 없다. 돌아오는 여름엔 정말 어깨가 들어나는 옷을 입고 나가고 싶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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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jsytigre
  • 독하게 맘먹고 처녀때로 돌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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