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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1.12.14 01:319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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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월.간단984일차.

오늘도 하루종일 약속도 있고 바빠서 밤늦게 친구랑 수다를 떨면서 운동을 했어요
그러다가 밤12시가 넘어서 만보 스샷도 못찍고 포인트도 놓쳤네요ㅠㅠ
그래서 어제 스샷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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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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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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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12.14 16:04
  • 다시 와서 시작해야 하는데 심란하네요..
    울 둘째가 어린이집에서 코로나가 걸린 친구가 있어 오늘 큰딸까지 우리 모두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받고 왔네요...
    내일 결과 나올때까지..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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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4 22:32
  • ㅠㅠ
    저도 저번달에 우리 신랑 사업장에 직원들이 코로나 확진자가 생겨서 2주간 사업장도 폐쇄하고 집에서 있었는데ᆢㅠ
    그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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