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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과자유
  • 입문2021.12.19 20:1728 조회0 좋아요
12월 19일( 저녁식사 442kcal)
이미 충분히 배부르다. 이미 충분히 맛있게 충분히 잘 먹었다. 포만감이 충분하다. 더이상 먹는건 고통이다. 지금 배고픈가? 아니니까 더이상 먹고싶지않다. 에고의 습관은 진정 내가 원하는게 아니다
저녁 442kcal 20:13
탄수화물(20.9%) 68.42 / 328g
단백질(25.0%) 15.00 / 60g
지방(22.1%) 11.05/ 50g
떡만둣국
(1그릇, 150g)
221kcal
떡만둣국
(1그릇, 1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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