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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빛이슬
  • 정석2014.12.11 22:04221 조회0 좋아요
미친듯 먹엇네요
애 재우다가 안자겟다고 땡깡부려서 ㅜㅜ 맥주1200에 치즈볶음밥에 떡볶이에 군만두를 먹어버렷네요 실성한 여자처럼 먹어대는거 같아요 오죽하면 3살짜리 딸 엄마 그만먹으라는 말까지 하네요 ㅜㅜ식단조절 하다가 병날꺼 같아요 맨날 출근해도 머가 먹고싶은생각밖에 안들어요 ㅜㅜ하루에600정도 먹는데 넘적게 먹는건가요?어찌 폭식을 막을수 있을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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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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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lcedo
  • 12.12 08:00
  • 넘 적게 드시네요... 3살 아기 키우려면 체력이 따라줘야 할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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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흔한묭이
  • 12.12 00:55
  • 무조건 줄이고 참으면 다이어트 오래 하지 못 하고 지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택한 방법은
    아침 초간단(사과,토마토,저지방우유등), 점심 자유식(가급적 밀가루음식은 피하기),저녁 적당히(고구마,과일,콩,두유등)
    밤에 뭐가 막 먹고 싶으면 참았다가 다음날 점심때 사먹어요
    과자도 억지로 안 참고 옆에서 먹으면 몇개 맛만 봐요
    요요없이 오래 유지하고 싶기때문에 이렇게 적당히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운동하면서 빼고 있어요
    운동이든 식이요법이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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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jihye8423
  • 12.11 22:29
  • 아침,점심 까지는 잘지키다가 저녁에서 와르르 무너져요.참다가 배고파서 자제력이 무녀지는듯...우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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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jihye8423
  • 12.11 22:26
  • 저두 오늘 일찍 운동 끝내고 술한잔 햇더니 과자빵 엄청 흡입햇어요~ 미쳐요ㅠㅠ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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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몬나니2
  • 12.11 22:26
  • 1300정도가 적당하답니다. 400씩 세번...간식100...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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