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댁
- 다신2022.08.29 21:33202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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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월.간단1244일차.
오늘은 직원 한명이 아파서 퇴사 하는 바람에 제가 또 일하러 갔어요ㅠ
좀 쉬다가 다시 일하니 너무 힘드네요ㅠ
직원이 파바 롤케잌 사와서 오전에 한조각 오후에 한조각 먹었어요ㅠ
또 다른 직원은 큰 사과를 하나 줘서 맛있게 먹었구요ㅎ
점심은 부추재래기,고추장,참기름 넣고 공기밥 한그릇 반이나 비벼서 먹었어요 ㅎ
퇴근하고 바로 만보 걷고 왔어요
허리도 아프고 너무 피곤해서 만보 겨우 채웠네요ㅠ
역시 일하니 몸이 천근만근ᆢㅠ
좀 쉬다가 다시 일하니 너무 힘드네요ㅠ
직원이 파바 롤케잌 사와서 오전에 한조각 오후에 한조각 먹었어요ㅠ
또 다른 직원은 큰 사과를 하나 줘서 맛있게 먹었구요ㅎ
점심은 부추재래기,고추장,참기름 넣고 공기밥 한그릇 반이나 비벼서 먹었어요 ㅎ
퇴근하고 바로 만보 걷고 왔어요
허리도 아프고 너무 피곤해서 만보 겨우 채웠네요ㅠ
역시 일하니 몸이 천근만근ᆢ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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