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어제 일지를 올렸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오늘도 겁나 *100 바빴어요. 오전엠 엄빠 PCR검사 하는 곳에 모셔다 드리고 전 오전 필테슙하고 있어요.그리고 다른 볼일을 복장에 대학생 이후로 못 먹었던 앙탕을 먹게 되어서 넘 행복했어요!
저녁은 집에서..먹고 엄빠 저녁 챙겨드이고 바로 저녁 타임 필테셥은 했어요. 넘 힘들었지만 기분은 짱! 같이 운동하는 분들과 샘들이 제 나이를 듣고 깜놀했어요..고2아들도 있다 하니 더 깜놀 ㅎㅎㅎ 아가씨 같다며...진짜 나이보다 어려보인다고 ㅎㅎㅎ암튼 기분이 좋았어요!
엄빠 아침을 바나나빵을 만들너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