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0 .... 간.단 111일차
안녕하세요~~~^^
늦잠자는 일욜이죠~~^^
아점으로 서브웨이 이탈리안비엠티 먹었어요..제로콜라 사오시는 남편님 센스~~~^^ 애들꺼 버거킹 사오면서 딸려온 후렌치후라이 쫌 먹어주고~~^^
점심엔 낮잠~~~ 애들도 나가놀고 남편님은 주무시고~~한가한 일욜오후를 보내다가 시부모님 모시고 양꼬치 먹으러 갔어요..
양꼬치만 먹음 괜찮은데 꿔바로우,마파두부,새우볶음밥,볶음면...알차게 기름진거 먹었어요..ㅎㅎ 마파가 매워서 밥 시켜서 비벼먹고..ㅋㅋ 대신 7시전에 모든걸 끝냈습니당..^^
어제,오늘 아직도 몸무게를 잘 유지하고 있어요..50.5키로....평일에 클린하게 먹음서 운동하고 잘 유지하고선 주말에 살짝씩 풀어지길 반복하고 있네요..그래도 먹는거에 큰 스트레스 안받고 잘 해나가고 있답니당~~^^ 역쉬 간.단이 큰 역활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간.단 짱!!
오늘 식단도 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