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halcyon
  • 초보2016.03.08 19:5397 조회0 좋아요
제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원래 전 아침에 눈 뜨면 배고파서 아침 금방 차려먹을 정도로 식욕이 왕성했는데 최근 살을 빼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고 무조건 빼야한다고 저 자신에게 세뇌를 시켰더니 배가 안 고프네요.

누가 옆에서 밥 먹으라고 차려주기 전에는 아무것도 안 먹고 있어요. 허허 참..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덕분에 병원에서 친한 의사한테 처방받은 식욕억제제가 아직도 엄청 남아있네요..

식욕 왕성하신 분들은 병원에서 식욕억제제 처방받아보세요. 정오쯤 한 알 먹으면 다음날 아침까진 배 안 고파요...

프사/닉네임 영역

  • halcyon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토리야엄마야
  • 03.09 07:33
  • 약은 정말 먹지마세요. 요요×1000옵니다
  • 답글쓰기
지존
  • 호찬
  • 03.09 01:45
  • 약 끊음엄청난 요요가 쓰나미처럼온다는 사실
    저희형님 쭉 빠지더니 약끊고 배로 찌더라구요 조심하세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