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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에1kg
  • 다신2023.05.02 21:0628 조회0 좋아요
145일차

점심 회사밥 콩나물이 맛있었어요
죽나와서 죽도 좀 먹었어요 음식이 좀 많이 짜서 그런지 몸이 자꾸 부어요
요즘 메밀차를 좀 안마셔 그런가해서 오늘 메밀차만 종일 먹었어요

저녁 상추쌈밥 해서 바닷가가서 스무디랑 먹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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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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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5.03 17:36
  • 바닷가 가서 저녁을♡♡
    상추쌈밥 요래 먹으면 맛나쥬♡♡
    메밀차가 붓기에 좋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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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03 21:07
  • 네 손도 붓고 얼굴도 붓고 했을때 꾸준히 마시면 쏙 빠져요 심할때는 2키로정도는 빠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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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02 23:35
  • 상추가 너무 보드랍고 맛나보여요ㅎㅎ
    스무디도 진짜 영양이 듬뿍이겠는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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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03 21:08
  • 네 온갖꺼 다넣어서 영양제 먹는다는 느낌으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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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5.02 21:28
  • 오~~~바닷가에서 저녁이라뉘~~~낭만적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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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02 21:36
  • 가까워서 도시락사서 차안에서 자주 먹어요
    근데 좀 걷기라도 해야되는데 다들 잠옷 바람으로 나가서 밥먹고 한바퀴돌고 오는거 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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