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동네 한 바퀴 돌고 시장 가서 야채만
사들고 집으로 컴백했어요~
날이 더우니.. 밖에서 오래 못 있겠더라고요ㅠ
요즘 속이 느글느글해서
남편 보고 백짬뽕 맵게 부탁했는데
어젯밤에 싸가지고 와서
오늘 점심으로 밥 조금이랑 먹고요~
빈속에..먹었더니 속이 조금 아프더라고요ㅠ
그래서 초콜릿 3개 먹고 무가당 두유도 하나 먹고요~
저녁은 오이 양배추볶음 백짬뽕 남은거로 해결했어요
내일 다시 비 오는데..음 진짜 올지...ㅋㅋㅋㅋ
내일 둘째 접종 있어서 후딱 댕겨오려고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