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티 2일차.Monarquehotel에서 마지막 아침 식사였어요. 이 호텔, 정말 조강추입니다. 마지막까지 감동을 안겨준 호텔. 2박만해서 넘 아쉽고 살찍 후회가 ㅎㅎ 간식- haian danang beach 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애프터눈티. 간단하게 조금씩 다 맛봄 저녁- esco beach danang 에서 음료로..배 안고팠음 운동은 두번째 호텔에서 졸려서 이만
다산댁 네네! 특히 두번째 호텔 때문에 다낭이 더 좋아졌고 다시 가고프네요ㅎㅎ 아들도 동감.
아니에요...정제음식도 좋아하는 건 먹는 편이에요..다만 매일 땡기지 않을 뿐...10대때부터 케익이나..과자나...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예외인 음식들도 있었어요 ㅎㅎ
큰 그릇에 담긴 과일들은 호텔측에서 사과에 뜻에서 서비스로 보내줬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