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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야겠다
  • 정석2014.12.29 23:40225 조회0 좋아요
망년회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친구들의 술먹으라는 성화에도 버텨냈내요.. 주말동안 몸무게 유지한게 다행이네요.. 연말 모임에서 살아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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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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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폴리애나
  • 12.30 06:18
  • 무시무시한 유혹에서 살아남으셨으니 다요트 꼭 성공하실꺼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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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57J
  • 12.30 00:25
  • 우와 멋있으세요! 송년회에서 살아남기가 쉽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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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만대맞은전지현
  • 12.29 23:58
  • 오 멋지세요 저는 주말엔 왠만큼 버텼는데
    오늘 기분이 좀 안좋아서 술생각이 팍 나는바라에.. 소주1병과 집 반찬과 참치김치찌개 가지구 안주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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