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어제 마트에서 장어 두개를 샀는데 하나는 냥동실에 넣고 하나는 오늘 점심으로...장어를 넘 좋아해서 맬 먹어도 안질릴 것 같애요. 몇주 후에 동갑친구들과의 미팅이 있는데..그날에 유명 장어집에 가서 점심 먹기로 했어요. 양념은 자주 사먹을 수 있으니..거기에선 백장어를 시킬까 생각중요.
나머진 어제랑 동일해요 ㅎㅎ
운동은 홈트와 워킹. 오늘 회사 미팅이 연달아서 두개가 잡혀 있어서 좀 힘든 하루였어요
대만은 오늘 1학기 개학했어요. 하교후 아들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