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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11.08 23:4017 조회0 좋아요
  • 12
1922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컨디션이 많이 호전이 되었지만 목이 간질간질해져서 좀 불편하네요. 약을 멋으려고 공복운동은 패스하고 이른 아침을 먹었어요. 점심은 급 매운게 땡겨서 버섯을 에프에 구워서 맛나게 만들어 먹었어요 ㅎㅎ
운동은 짐센터에서 30분만..
약을 복용해서 좀 많이 졸리네요. 굿나잇!



아들 저녁. 찬밥처리용으로 레드페스토 소스 & 치즈를 써서 타르트로 변신시켰어요 ㅎㅎ 홍게살&애호박 튀김도 같이 해줬더니 넘 좋아했어요

요게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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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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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11.09 18:26
  • 원츄님 안녕하세요 식단도 언제나 한결같은♡
    감기 걸리셨군요ㅠ 대만도 급 추워졌나요??ㅠ 약드시고 좋아지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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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9 18:29
  • 오랜만이에요! 보고 싶었습니다! 네네 거의 6년차 늘 같은 식단이죠 ㅎ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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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9 00:43
  • 오~!
    멋진 비주얼의 음식 보기만해도 즐겁네요ㅎ
    며칠전에 감기걸리고 싶다 하시더니 진짜 감기 걸렸네요ㅠ
    약 드시고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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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9 14:54
  • 감사합니다 헤헤
    맞아요! 오랜먼에 느껴보는 답답함이 나쁘지 않네요! 이런 느낌을 가끔 받아야 건강한 거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다시 동기부여가 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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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9 18:47
  • 탄탄원츄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굿입니다👍👍👍👍
    저도 요즘 건강함에 감사를 느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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