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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미1
  • 정석2023.11.09 11:4563 조회1 좋아요
  • 7
[다신22기] 8일차 식단

아들이 엄마가 날씬했으면 좋겠다는 말에 1년안에 49.8키로까지 뺐으면 좋겠다고 디테일하게 이야기하여 다이어트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년안에 49.8키로 화이팅ㅋ 돈주고 밥은 안사먹기로 했어요ㅠㅠ
1달동안 65키로까지
1년동안 49.8키로까지
회사에서 닭강정을 주어 오늘 한끼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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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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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min022
  • 11.10 10:06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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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쏘쏘다이어터
  • 11.09 21:10
  • 아드님이 너무 콕, 찍어 말했네요ㅎ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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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11.09 19:11
  • 와 닭강정하나로 버티시는거에요?
    대단하셔요 화이팅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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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배불배부리
  • 11.09 12:29
  • 꼭 성공해요 우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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