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수지*
  • 다신2024.02.04 20:2817 조회0 좋아요
[34일차] 2.4.일
헉!! 또 쎄~~한 호르몬의 느낌😢
절대 배고프지 않은데 허~한 느낌과 뭔가 먹고 싶은 마음이 심하게 들었다. 달에서 두번째주가 NG구나.
내일은 정신차려야지. ㅜㅜ
아점 부실하게 먹고, 애들 짜파게티랑 열라면 한 젓가락씩 크게 흡입 ㅜㅜ 글구 왜이렇게 단게 땡기냐 ㅡ.ㅡ
마카롱 배달 시켜 먹으려다가 겨우 참아냄.

* 에궁. 힘든 주말입니다.
내일은 정신을 단디 잡아야겠습니다. 🫠

프사/닉네임 영역

  • *수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terria
  • 02.04 21:58
  • 아.그날이 다가오시나요? ㅜㅜ
    호르몬 정말 이길수가 없어요...
    조금씩 한입만 잘하고계신거같아요.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