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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 다신2024.04.10 11:2018 조회0 좋아요
[97일차] 4.9.화
어제 두통이 심했는데, 저녁 거하게 먹고 잠 들었어요.ㅜㅜ
오랜만에 수영을 다시 시작했어요. 재밌었어요.
저녁에 갑자기 부침개가 먹고 싶어 배달을 시켰어요.
집안일이 너무 하기 싫은 불량주부입니다.
오늘은 휴일날이라서 다이어트일지는 패스할게요^^;;
슬기로유 휴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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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4.10 20:36
  • 부침개가 예쁘게 배달이 오네요~~😍
    센터 쉰다고 수영시작하셨군요.
    일교차심하니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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