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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06.18 01:0514 조회1 좋아요
  • 12
2134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싱가포르는 공휴일이라서 16시까지 혼자 일을 해야 해서 아주 정신없이 바빴어요.
일이 밀려 점심도 조금 늦게 먹고, 저녁은 아주 간단하게 준비해서 먹었어요. 간단하게 보이지만 칼로린 높다는...
운동은 짐 센터에서 복근 위주

어제 백화점 마트에서 산 여러 종류 유부로 간단히 점심은 했어요


아들 저녁은 걍 내맘대로 삼색소보로 덮밥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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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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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8 08:33
  •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만들어서 드시다니 대단하세요ㅎㅎ
    아들 식사까지도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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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18 10:46
  • 감사합니다. 바빠도 저와 아들은 소중하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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