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4.07.07 21:5316 조회0 좋아요
  • 12
2155일차 식단
할롱요

아..주말은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낼 다시.일처로 흑흑 얼른 이번달이 지나갔으면 좋갰어요.
오늘 드뎌 신랑& 시엄마한테 담달에 일본행에 대해서 얘기해묘어요 ㅎㅎㅎ
뭐 제 돈으로 거니 늘 한달전에 통보를..
운동은 율먼에 요가했어요


아들은 간단히 야메 팟타이를 ㅎㅎ 피부땸에 땅콩은 패스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10
2156일차 식단
3 20 탄탄원츄

썸네일

+4
7.7.일.간단2120일차.
2 15 다산댁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7.09 07:41
  • 일본여행 부럽네요ㅎㅎ
    식구들 전체 다 가면 더 좋을텐데ᆢㅋ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탄탄원츄
  • 07.09 08:49
  • 아뇨, 아들이랑만 오케입니다. 게다가 이번엔 제 베프랑 같이 가요. 애들끼이 아기때부터 친구에요. ㅎㅎㅎ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다산댁
  • 07.09 09:02
  • 탄탄원츄 와~!
    베프랑 가는 여행은 더 기대되겠네요?👍👍👍
  • 답글쓰기
신고 0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