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점심 참 맛나게 먹고
다쳤다고 춥다고 운동은 하기 싫어서 뒹굴거렸네요.
새해들어 제대로 작심삼일이었죠ㅋㅋ
그런데 커뮤니티에서 키168에 48킬로그램을 장기간에 걸쳐 유지하신 분의 글을 읽고 마음을 다시 먹었습니다.
앞으로 밀가루 금식해야겠어요.
저녁금식은 계속 유지하면서요.
다행히 한달 정도는 가능한데
나중에 사회생활하면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 지
고민이 됩니다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하니까요.
모든 다이어터 분들 파이팅입니다!